8번 파라는 3루수 유리베의 호수비로 아웃. 3루쪽 깊숙한 땅볼을 유리베가 공을 잡자마자 스텝도 밟지 않고 그대로 던져 아웃시켰다. 유리베의 강한 어깨를 실감하는 장면.
9번 투수 맥카시는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5회를 마쳤다. 5회 현재 다저스가 4-0으로 앞서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류현진이 1자책 퀄리티 피칭을 선보이며 메이저리그에 역사적인 데뷔전을 펼쳤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 경기에 선발 출전 했다. 류현진은 6과 1/3이닝 투구하며 3실점(1자책) 퀄리티 피칭을 선보였다.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힘차게 투구하고 있는 류현진.LA(미국)=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