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표팀의 공격수 알렉산데르 케르자코프가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에서 상대할 팀들에 경계심을 드러냈다.
러시아의 프리미어리그 제니트에서 활약 중인 케르자코프는 12일(한국시각)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벨기에는 유럽 예선에서 크로아티아를 무너뜨리는 등 매우 위협적인 팀이다. 한국은 물론 알제리도 절대 과소평가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러시아는 18일 H조 1차전에서 한국을 상대한다. '명장' 카펠로 감독이 이끄는 러시아는 H조 유력한 16강 진출 후보로 꼽히고 있다. 국내 리그 선수들이 대부분 대표팀에서 활약 중이다. 같은 팀 소속 선수들이 많아 조직력에서 우위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러나 제니트에서 147골을 기록한 '베테랑' 케르자코프는 신중하게 상대 분석에 나설 계획이다. 그는 "특히 알제리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 한국이나 알제리를 절대 과소평과해서는 안된다. 그들 역시 만만치 않은 상대"라고 덧붙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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