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대표 이병훈)의 힐탑가든 농장이 텍사스 주 정부에 의해 미국 역사 유적지, Historical Marker로 선정됐다.
Historical Marker는 미국 내 역사적 의미가 깊은 곳을 유적지로 인증해 주는 제도로 우리나라의 경우 문화재 지정 같은 것이다. 이번 유적지 선정으로 힐탑가든 농장의 알로에 분야의 문화적, 역사적 가치가 한층 더 높아졌다.
Historical Marker 심사는 연1회 진행 되며 텍사스 주의 모든 county (미국 각 주의 최대 행정구역을 칭함, 군과 같은 의미로 텍사스 주에는 254개의 county가 있음)가 Historical Marker가 되기 위해 5~8개의 후보지를 제출, 보통 1000개 이상의 후보지가 경합을 벌일 정도로 치열하다. (
또한 힐탑가든은 Historical Marker의 선정 분야중 Business 영역에 속하는 데 역사가 50년 이상되어야 유적지의 후보가 될 수 있다. 이처럼 Historical Marker의 심사 작업은 치열하고 까다롭다.
힐탑가든 농장은 이월드(Ewald)라는 미국인 여성이 1939년 미국 최초로 상업적으로 알로에를 재배한 곳이다. 그 후 1988년 유니베라가 알로에 해외 농장 개척 프로젝트의 첫 시작으로 이곳을 인수했으며 북미를 비롯한 유럽권에 알로에 원료 공급을 담당해왔다.
현재는 87만평(290헥타르)의 규모에 알로에 재배 뿐만 아니라 힐링 스파, 열대 정원, 웰니스 센터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의 놀라운 치유력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 테마 농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유니베라 전략커뮤니케이션 본부장 김교만 상무는 "이번 유적지 선정으로 힐탑가든은 단순한 농장이 아닌 근현대 알로에 역사를 새롭게 쓴 곳으로 인정을 받았다"며 "유니베라는 단순한 알로에 원료 공급 기업을 넘어 알로에의 역사와 가치를 전세계에 전파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강남, ♥이상화 몰래 홀로 이사…인테리어 비용에 깜짝 "돈이 그렇게 들어?" -
"♥김지민 임신했냐" 김준호 母 재촉에.."닦달하면 더 안 생긴다" 장동민 일침 -
한고은, 갱년기 극복 포기 "뱃살 쪄 레몬수로 감량, 평생 함께 가는 것"
- 1.[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3.[공식 기자회견] 한국 상대는 괴물 좌완이다! → '사이영 만장일치 2위' 크리스토퍼 산체스. 푸홀스 감독 "우리는 계획을 세웠다"
- 4.'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