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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이래 최악의 부진으로 타율은 3할5푼3리에서 3할8리로, 출루율은 5할에서 4할5푼1리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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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상대 우완 선발 제러드 코자트에게 4연타석 삼진을 당했다. 코자트는 이날 경기 전까지 12경기 등판(지난해 10경기, 올시즌 2경기)한 게 전부인 신인급 투수. 통산 2승2패 평균자책점 2.28을 기록중이었다. 첫 맞대결부터 추신수를 완벽히 봉쇄하면서 새로운 천적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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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볼카운트 2B2S에서 또다시 컷패스트볼에 스탠딩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7회엔 커브에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다. 코자트가 물러난 뒤에도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5-5 동점이던 9회말 2사 2루 끝내기 찬스에서 상대 왼손 불펜투수 케빈 채프먼의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으로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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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