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대형 신인' 윤수현이 '트로트계 인재'라는 극찬을 받았다.
지난 7일 신인 가수 윤수현은 KBS1 '가요무대' 녹화에 참여해 '엘리지의 여왕' 이미자의 '열아홉 순정'을 불러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과 관객들에게 큰 환호를 받으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날 녹화에 참여한 관계자는 "윤수현의 열아홉 순정을 듣는데 이미자 선생님의 데뷔 때 모습을 보는 것만 같았다"며 "향후 트로트계 큰 획을 그을 만 한 인재다" 라며 극찬을 보냈다는 후문.
윤수현은 지난 1월 27일 '가요무대'를 통해 공식 데뷔, 방송이 나간 후 각종 포털사이트 내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하며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윤수현의 데뷔곡 '천태만상'은 윙크 '아따 고것참'을 제작한 노상곡 작곡가가 작사, 작곡을 맡고 장미여관 임경섭이 직접 드럼을 연주했다. 특히 이 곡은 삶의 희로애락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랩하듯 노래하는 것이 특징이고 인트로(intro) 부분부터 아우트로(outro)까지 줄 곧 경쾌하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라인이 기존 트로트와는 다른 차별성을 두고 있어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곡이다.
한편 윤수현을 비롯해 김세환, 안다성, 최진희, 안상수, 홍민, 임수정, 강성구, 조항조, 우연이, 염수연, 조은성, 김용임, 현당, 조성오, 문희옥 등이 출연하는 '가요무대'는 14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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