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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의 한 10대 소녀가 다이아몬드를 캐내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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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녀는 채굴한 다이아몬드를 약 2만 달러(2천만 원)를 받고 보석상에 팔았으며, 이 돈은 대학 학비로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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