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중국 패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중국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패션 브랜드를 런칭한데 이어 자신이 모델로 나선 유명 의류브랜드 컬렉션에서 매력을 뽐냈다.
박해진은 최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패션쇼에 메인 모델로 런웨이에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해진이 모델로 등장한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럭셔리와 젠틀한 댄디남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쇼에서 박해진은 퍼스트와 피날레에 등장해 분위기가 다른 두 의상을 선보였다.
퍼스트 런웨이에서 박해진은 화려한 프린트의 티셔츠에 카멜 코트와 버건디 팬츠를 매치, 럭셔리한 분위기를 풍기며 등장했다. 박해진은 의상 콘셉트에 맞는 여유 넘치는 표정과 워킹을 선보이며 마치 귀공자처럼 런웨이를 접수했다.
쇼가 이어지고 피날레가 되자 또 한번 박해진이 등장했다. 깔끔한 화이트 셔츠에 블랙 넥타이를 매고 시보리 점퍼를 매치한 박해진은 격식은 갖추되 편안함을 강조한 모습으로 '젠틀한 댄디남'의 정석을 보여줬다. 박해진의 쇼 참석 소식에 일부 팬들이 그의 대기실을 찾거나 자리를 이탈하면서 박해진의 소속사 측은 보디가드 20명을 대동해 안전사고를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도 했다.
한편, 박해진은 오는 5월5일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 역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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