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측이 god 프로젝트 참여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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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god 15주년 기념 앨범 참여에 대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배우로서 오랜 시간 지내온 만큼 앨범 작업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 시간이 필요하다. 배우 활동과 병행하기 위한 준비 과정과 노력이 필요해 멤버들과 참여 범위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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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은 2004년 11월 god를 탈퇴, 배우로 활동해왔으며 다른 멤버들은 2005년 10월 4인 체제로 정규 7집 '하늘 속으로'을 발표했다. 이후로는 팀 활동을 잠정적으로 종료, 멤버 전원 개인 활동에만 주력해왔다. 윤계상의 팀 탈퇴와 관련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었으나 지난해 그가 올리브tv '윤계상의 원테이블' 마지막 방송 특별 게스트로 god 멤버들을 초대하면서 서로 오해가 풀렸고, 이후 god 재결성 제안이 들어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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