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조우종 아나운서가 KBS2 '인간의 조건' 2기 멤버 물망에 올랐다.
개코 소속사 아메바컬쳐 관계자는 "아직 출연 확정 단계는 아니다. KBS와 최종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KBS 측 관계자 역시 "2기에 새로운 얼굴들이 출연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시청자의 재미를 위해 17일 녹화에서 첫 공개하겠다는 게 제작진의 입장"이라고 전했다.
'인간의 조건' 2기는 1기 멤버였던 김준호 김준현 정태호에 새로운 멤버 3명을 추가, 총 6명의 라인업을 계획하고 있다. 새 멤버로는 김기리 개코 조우종 아나운서가 유력하다. 개코는 MBC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등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날입담을 뽐내며 '예능 기대주'로 주목받았다. 조우종 아나운서 역시 '여유만만', '역지사지 토크쇼 대변인들', '우리동네 예체능'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역하며 KBS 간판 아나운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그만큼 새롭게 시작되는 '인간의 조건' 2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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