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티몬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육아용품 당일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티몬이 28일까지 2주간 진행하는 당일배송 서비스는 분유, 기저귀, 물티슈 등 당장 떨어지면 큰 불편을 겪게 되는 일부 육아필수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자녀 양육으로 외출이 어려운 스마트 맘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당일배송이 가능한 제품은 상품명에 [당일배송제품]이라는 타이틀이 표기돼 있다. 평일을 포함해 토요일까지도 오전 11시 이전까지 결제하면 오후에 받아 볼 수 있다.
현재 당일배송 서비스가 적용되고 있는 지역은 서울 전역이다.
티몬은 2011년부터 업계 최초로 자체 물류센터를 구축, 실시간 재고관리 및 당일 주문건에 대해 당일 출고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했으며 자동화 설비 등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당일배송 서비스는 2주간의 프로모션으로 계획돼 있지만 향후 육아용품 및 생필품 등 필요성이 높은 카테고리부터 순차적으로 확대시켜나갈 예정이다.
또 당일배송 지역도 서울에서 수도권 지역으로 확대해 더 많은 고객에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티몬은 당일배송 실시와 함께 알뜰한 가격에 육아상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파스퇴르 그랑노블 분유는 5만원대에. 하기스 네이쳐메이드 기저귀는 4만3000원대에 선보인다. 네추럴브라썸 라푼젤 물티슈를 9900원에 선보이며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성낙철 티켓몬스터 물류기획실장은 "향후 묶음배송은 물론, 신선식품 등 제품 성격에 따라 차등화된 배송시스템 구축을 위해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보다 빠르고 편리한 배송으로 소비자의 편익을 극대화하고 국내 대표 전자상거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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