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YG 영입
'K팝스타3' 이채영이 YG 엔터테인먼트에 영입된다.
16일 OSEN은 YG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양현석 대표가 'K팝스타3' 심사를 맡으면서 이채영을 눈 여겨 봤던 것으로 알고 있다. 양 대표의 생각은 YG가 'K팝스타3' 출신 참가자들의 스카우트에 나서서 경쟁하기 보다는 JYP, 안테나뮤직과 협의해서 서로 잘 키울 수 있는 꿈나무 육성에 나서 것"이라고 최초 보도했다.
이어 관계자는 "양 대표가 13살 이채영이 YG에서 당장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는다. YG의 체계적인 가수 육성 프로그램 아래서 3~4년 트레이닝 받으면 몇 단 계 더 성장할 것이란게 양 대표의 판단"이라며 "인재를 조기 발굴해 잘 키우는 게 바로 양 대표의 스타일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채영은 2011년 12월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 캐스팅 오디션에서 '포겟 유(Forget You)'을 부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이채영은 탄탄한 가창력과 댄스 실력으로 양 대표와 박진영의 러브콜을 동시에 얻어냈다.
이날 무대를 접한 양현석은 "나는 사람을 볼 때 두 가지 부류로 나눈다. 이 사람이 힙합이 있느냐, 없느냐. 내가 보기에는. 이채영 양은 100% 힙합이다. 놀라운 게 노래도 늘었지만 여유가 더해졌다"며 "내가 이채영 양보다 춤을 더 잘 출 자신은 있다. 30년이라는 경력이 있으니까. 하지만 저렇게 여유 부릴 능력은 없는 것 같다"며 "노래만 봤을 때도 너무 많이 늘었고 느낌에 여유가 더해지니 정말 기대된다. 정말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다. 기대 이상이었다. 정말 짱이었다"고 극찬했다.
이채영 YG 영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채영 YG 영입, 이채영 YG로 가는건가 대박이네", "이채영 YG 영입, 이채영 귀엽게 생겨서 호감형이네", "이채영 YG 영입, 노래랑 춤 다갖췄던 참가자였는데 결국 스타로 데뷔하네", "이채영 YG 영입, 이채영 데뷔 무대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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