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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께 단원고등학교 측은 구조돼 연락이 취해진 학생이 77명, 교사는 3명이라고 밝혔다. 당초 신원미상의 20대 남성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확인 결과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정차웅 군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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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후 4시 현재까지 총 164명의 구조를 확인했으며 2명 사망과 293명 생사 여부 확인 중 "이라며 "구조대가 선실 안으로 진입해 수색 중"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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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한 진도 여객선은 청해진해운 소속 '세월호'로 인천에서 제주도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수학여행에 나선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 324명과 교사 14명 등이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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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건과 관련해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들 모두 무사하기를",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들 구조되어 오는 중이라 집계가 안 된 것 뿐이길",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들 포함한 승객들의 무사귀환 바래요",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들 안타까워, 부모님 심정 찢어질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