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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8시 30분께 진도 관매도 부근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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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후 4시께 "총 탑승자 459명, 2명 사망, 164명 구조"로 밝혔으며, 아직 찾아야할 실종자는 293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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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3년 10월 전북 부안군 위도면 위수도 부근에서 침몰된 서해훼리호(110t) 사건은 당시 높은 파도 때문에 운항이 어려워지자 회항하려고 선수를 돌리는 순간 전복돼 침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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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건과 관련해 서해훼리호 사건을 떠올린 네티즌들은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서해훼리호 사건 같지 않기를 바란다",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서해훼리호 악몽 재현될까 두려워",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서해훼리호 만큼 끔찍하지 않길 기도한다",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구조자 명단 더 늘어나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