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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에 영화 시사회-제작보고회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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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로 인해 영화 시사회와 제작보고회 등의 행사가 잇달아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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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 VIP 시사회는 현장에서 취소됐다. 주연배우 보아를 비롯한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뮤지션들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주최 측은 여객선 침몰 사고에 애도를 표하기 위해 긴급히 행사를 취소한다고 알렸다.

이날 오후 8시에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방송될 계획이었던 '역린' 무비토크 라이브도 연기됐고, 17일 오전 11시에 열릴 예정이었던 영화 '인간중독' 제작발표회 역시 긴급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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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6일 오전 제주도 수학여행에 나선 고교생 등 462명을 태운 여객선이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후 9시 현재 174명이 구조되고 4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284명은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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