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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앵커는 16일 방송된 JTBC 'JTBC 뉴스9'에서 진도 여객선 침몰과 관련해 전문가들과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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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백점기 교수는 "결론적으로 아주 희박하다고 본다"고 침통하게 대답했다. 그러자 손석희 앵커는 만약을 전제로 실종자들의 생존 가능성에 대해 계속 질문했다. 백점기 교수는 " 배가 기울어지는 상황에서 똑바로 서 있을 때도 움직이기 어려운데 여러 개 객실에 내려가 문을 닫는 게 쉽지 않을 것 같다. 설사 그렇다고 해도 공기를 주입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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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10초 침묵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석희 10초 침묵, 정말 가슴이 아프다", "손석희 10초 침묵, 보는 내내 마음이 무거워", "손석희 10초 침묵, 실종자들 꼭 무사히 돌아왔으면", "손석희 10초 침묵, 속으로 울고 있었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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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탑승인원 475명 중 사망자는 총 9명으로 늘어났으며 실종자는 287명, 생존자는 179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