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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혁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재밌는 놀이"라는 단문의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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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허재혁이 "재밌는 놀이"라고 올린 사진의 게시일이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일과 동일해 보는 이들의 비난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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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허재혁은 "서울에 올라온지 3달이 채 안됐다. 현재 상수에서 살고 있는데 컴퓨터와 TV가 없다. 그래서 뉴스나 매스컴을 접할 기회가 거의 없었다. 목욕탕 물 안에 있는 사람 사진에 '재밌는 놀이'라고 글을 적었는데, 여객선 침몰 사건이 있었다는 걸 지금에서야 알게 됐다. 정말 죄송하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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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허재혁 사진에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허재혁 사진, 허재혁 정말 생각이 없는 친구같다", "세월호 침몰 사고, 허재혁 사진, 무슨 생각으로 이런 사진을 올린건지 모르겠네", "세월호 침몰 사고, 허재혁 사진, 설마 노이즈 마케팅은 아니겠지", "세월호 침몰 사고, 허재혁 사진, 정말 할 말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7일 오후 현재 세월호 탑승객 475명 가운데, 179명이 구조되고, 9명이 사망, 287명은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