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BC는 지소연을 '첼시 레이디스의 라이징 스타(떠오르는 별)'라고 부르며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팀 동료인 로라 쿰브와 엠마 빌헬름슨 등과 함께 첼시 파운데이션 축구교실, 첼시의 코밤 훈련장 근처 한국인 밀집 지역인 뉴몰든 내에 한국 슈퍼마켓을 방문하는 모습 등을 담아냈다.
Advertisement
영국 런던 남쪽에 위치한 한국인 밀집 지역 뉴몰든의 대형 한국 슈퍼마켓을 방문한 지소연은 그동안 먹기 힘들었던 한국음식을 마음껏 먹으며, 팀 동료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소연은 "다음번에는 더 많은 동료들과 첼시 관계자들과 함께 한식을 먹는 시간을 갖고 싶다"며 한국인 특유의 정과 현재 소속팀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Advertisement
BBC 리포터는 "지소연이 다른 리그에서도 충분히 뛸 수 있었지만, 영국 무대를 선택했다는 점"을 특별히 언급했다. 지소연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첼시 레이디스가 강팀이 되도록 돕고 싶다. 최대한 많은 득점을 하도록 하겠다. 개인 타이틀보다는 첼시가 우승을 하는 데 이바지 하기 위해 많은 득점을 하고 싶다"라고 단단한 각오를 밝혔다.
런던=김장한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