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7년만에 한 이닝에 홈런 3개를 치는 기록을 세웠다.
삼성은 18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서 3회초 홈런 3방으로 순식간에 역전에 성공했다.
0-2로 뒤진 3회 2사 후 상대 선발 이재학으로부터 나바로와 채태인이 백투백 솔로홈런을 터뜨려 동점을 만들었다. 최형우의 우전안타와 박석민의 몸에 맞는 볼로 이어진 2사 1,2루 찬스.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은 이재학의 스트라이크존 아래로 낮게 들어온 127㎞짜리 체인지업을 퍼올려 우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스리런포를 터뜨렸다.
7년만에 나온 한 이닝 3홈런 기록이다. 삼성 구단 사상 25번째다. 삼성은 지난 2007년 7월 13일 수원 현대전에서 연장 12회초 강봉규 이정식 양준혁이 홈런을 터뜨려 한 이닝 3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송민호 '재복무 약속'의 함정…현직 변호사 "양형 전략일 뿐"(연예뒤통령)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