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계약(FA) 신분인 수비수 김태윤(28)이 베갈타 센다이 입단에 가까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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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포츠지 스포츠호치는 18일 '센다이가 연습생으로 팀에 합류 중인 김태윤 영입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센다이는 지난달 부상한 이시카와에 이어 미드필더 스가이까지 부상하자 김태윤 영입을 눈여겨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 성남에서 프로에 데뷔한 김태윤은 상무를 거쳐 인천에서 2013년까지 활약했다. K-리그 통산 155경기를 뛰었다. 국내 재계약 기간 새 둥지를 찾지 못하면서 J-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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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센다이 감독은 "팀 내 부상자가 많지만, 아직 외국인 쿼터가 남아 있다. (김태윤 영입)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다"라며 신중한 모습을 드러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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