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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은 지난 3일 귀국해 A대표팀 주치의인 송준섭 박사(서울제이에스병원장)에게 봉와직염 치료를 받았다. 봉와직염은 스트레스 등으로 몸 상태가 나빠져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피부의 균이 번식해 생기는 증상이다. 박주영은 오른쪽 두 번째 발가락 및 발등에 봉와직염 진단을 받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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