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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지난 10일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 패배 이후 13일 그라나다와의 리그 경기, 17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결승까지 패하며 이어진 3연패를 끊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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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언론 아스(AS)에 따르면 마르티노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바르셀로나와 메시는 잠시 벽에 부딪혔을 뿐"이라면서 "메시는 그간 자신이 받아온 비판들에 대해 경기장 밖에서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그는 그라운드 위에서의 플레이로 말하는 선수"라고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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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르티노 감독은 알렉시스 산체스와 페드로에 대해 "팀을 위해 할 수 있는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줬다"라며 "너무 많이 뛰어서 경기 후 꼼짝도 못 할 만큼 지쳤다. 정말 잘해줬다"라고 칭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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