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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은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JTBC 세월호 다큐 '아들아, 아 내 딸아' 편성표 보니 21일 자정, 22일 오전 11시에 재방송된답니다. '우리 국민 정서는 미개하다'는 정몽준 아들 그리고 그 비슷한 분들께 시청 권유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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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이 언급한 프로그램은 지난 19일 방송된 JTBC의 세월호 다큐 '아들아, 아 내 딸아'의 재방송 편으로, 해당 프로그램에서 유가족의 슬픔을 진지하고 섬세하게 다뤄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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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17일 진도 실내체육관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박근혜 대통령, 정홍원 국무총리에게 거세게 항의하는 것을 두고 한 말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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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라고 재차 사과했지만 비난이 줄어들지 않자 기자회견을 열고 재차 사과했다.
정 의원은 "제 막내아들의 철없는 행동에 아버지로서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 저희 아이도 반성하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이 아이를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의 불찰입니다. 이번 일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이후 정 의원은 단상에서 나와 허리를 굽히고 사죄했다.
한편 정몽준 아들 향한 문성근의 비난에 네티즌들은 "문성근, 정몽준 아들에게 쓴소리 잘 했네요", "정몽준 아들, 왜 저런 말을 했을까요?", "정몽준 아들이 좀 심하게 말을 하긴 했죠"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