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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발맞춰 식음료 업체에서는 육아에 서툰 초보 '플대디'들을 겨냥한 '친절한(NICE)' 식음료 제품들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빠 혼자서도 손쉽게 아이들의 건강을 챙겨줄 수 있는 '친절한(NICE'' 식음료들은 영양(Nutrition), 재미(Interest), 간편(Convenience), 손쉬움(Easy)라는 키워드를 내세워 '플대디'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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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진 날씨에 아이와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초보아빠들은 챙길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특히 이유식을 먹는 아기들을 데리고 가는 장기간의 외출에는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몇 배나 많아진다. 이런 초보 아빠들을 위해 아이들에게 먹이기 '쉽고(Easy)' 휴대와 보관이 '간편(Convenience)'하면서 '영양(Nutrition)'도 만점인 제품들이 출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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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홍보팀 이동호 팀장은 "베지밀 콩유아식 우리콩 제품은 간편성뿐 아니라 영양과 안전성 모두를 만족시킨 제품"이라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플대디나 워킹맘 등 일과 육아 모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바쁜 아빠, 엄마들의 시간과 노력을 단축시켜주는 제품으로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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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톡톡', 편식하는 아이도 'OK' … 아빠들의 잔소리 줄여주는 착한 영양간식
풀무원다논의 '아이러브요거트 쪽쪽'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요거트를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으로 아빠들이 일일이 아이들을 따라다니며 먹이지 않아도 아이들이 먼저 흥미를 느끼게끔 했다. 빨대로 맛있게 빨아 마실 수 있는 컵 디자인을 채택했고 패키지 디자인에 귀여운 젖소 캐릭터로 재미를 더했다. 기존의 떠먹는 컵 요거트 제품과 달리 빨대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요거트를 먹으면서 옷에 묻히거나 흘리는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우유의 영양에 유산균까지 고루 섭취할 수 있어 아이들 영양간식으로 제격이다. 바나나와 망고 등의 과일을 통째로 갈아 넣어 풍부한 과일 맛을 느낄 수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성장기 어린이의 면역과 치아 건강까지 생각한 7가지 700억 프로바이오틱스 발효유 '세븐키즈(7even-Kids)'를 출시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먹을 수 있도록 패키지 디자인을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영국의 유명 디자이너 산드라 이삭슨과 협업을 통해 어린이에게 익숙한 노란색 바탕색과 귀여운 남매 캐릭터로 먹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세븐키즈는 갓 태어난 아기의 장에서 선별한 7가지 700억 프로바이오틱스로 아이의 장 건강과 성장기 건강한 습관에 도움을 주고, 초유분말과 자일리톨 함유로 면역력 증진 및 치아건강을 돕는 기능성 측면을 강화했다. 또 첨가물 설탕, 색소, 합성고감미료 무첨가로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