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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한국시각) 일간 '텔레그라프'에 따르면 판 할 감독은 시즌 내내 잉글랜드 토트넘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고 이에 응하는 듯했지만 3월 들어 돌연 토트넘과의 이야기를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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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공영 NOS의 기자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4월 초 맨유 에이스 로빈 판 페르시가 아약스 우승을 지켜보기 위해 아약스 구장을 방문한 날 판 할 감독을 만나 "토트넘과 협상하지 말고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부탁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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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맨유는 공식 홈페이지, SNS 등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모예스 감독의 경질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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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들은 "이날 아침 캐링턴 훈련장에서 에드 우드워드 CEO가 직접 모예스 감독을 만나 경질 사실을 통보했다"면서 "모예스 감독이 이 사실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스태프들과 인사를 나눈 뒤 사임 준비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