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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는 22일 일본 토도로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울산 현대와의 대회 H조 6차전에서 3대1로 승리했다. 가와사키는 4승2패(승점 12)를 기록, 웨스턴 시드니와 승점과 상대전적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차(웨스턴 시드니 +6, 가와사키 +2)에서 뒤져 조 2위로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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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가와사키는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패스 플레이가 인상적이었다. 이에 카자마 감독은 "자신감이라고 생각한다. 선수 각자가 임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뛰었고,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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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ACL은 팀과 선수가 모두 성장할 수 있는 대회다. ACL을 치르면서 선수들이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됐다. 경기를 하다 보면 골을 못 넣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계속 시도하는 모습을 봤다. 이날 경기도 실점 후 쐐기골을 넣은 부분을 보면 확실히 좋아지고 있다는 점을 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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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