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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JTBC '뉴스9'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27년 경력의 전직 항해사 김 모 씨와의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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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세월호가 제주하고 연결된 12번 채널으로 먼저 연락한 건 문제 발생 가능성이 컸기 때문에 그쪽으로 하는 게 더 낫다 싶어서 그런 것 같다"며 "또 출항 때부터 채널 12번을 쓰기로 했다는 서류를 확인했다고 하지만 그런 서류는 대한민국에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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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 전 항해사는 화물 결박의 문제점도 지적했는데 "자체를 결박하는 것 등이 돈이 굉장히 비싸다. 회사에 신청해도 잘 안 해준다. 결박이 제대로 된 배들은 당직교대하고 고정된 것들을 검사하지만, 결박이 어차피 제대로 안 돼 있는데 검사하지 않는다. 결국 돈 문제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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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월호 전 항해사 인터뷰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호 전 항해사 인터뷰, 모두 사실이라면 정말 기막히다", "세월호 전 항해사 인터뷰, 채널 사용 문제 결국 문제가 있었다는 해석", "세월호 전 항해사 인터뷰, 결국 돈 때문에 많은 희생자를 낳다니 슬프다", "세월호 전 항해사 인터뷰, 이번 사고로 문제점들이 모두 개선되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