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Q50 오 루즈 프로토타입은 영국에 위치한 차량 엔지니어링 및 개발 센터, 밀브룩 프루빙 그라운드(Millbrook Proving Ground)에서 F1 4연속 세계 챔피언 세바스찬 베텔 이 직접 다이내믹 테스트를 진행했다.
Advertisement
인피니티의 엔지니어들은 Q50 오 루즈 프로토타입의 공기역학적 퍼포먼스, 리어 액슬 및 서스펜션 셋업 등을 더욱 개선할 계획이다. 서스펜션에는 컴퓨터 제어 기능이 적용되며, Q50보다 약 15-20mm 낮게 설계된 프로토타입의 지상고는 차체 하부의 공기흐름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많은 이점을 가져올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맞춤형 평면 표면 엔지니어링 기술도 테스트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요한 드 나이슨 인피니티 사장은 "Q50 오 루즈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기로 한 결정은 디트로이트와 제네바에서 받은 대중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내려졌다. 이는 인피니티를 위한 너무도 당연한 다음 단계"라며, "4회 연속 F1 세계 챔피언에 빛나는 세바스찬 베텔이 Q50 오 루즈 프로토타입 개발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것은 인피니티 고성능 세단이 원하는 수준의 성능 조건을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한편, 프리미엄 세그먼트에서 최고의 퍼포먼스 카를 만들겠다는 브랜드의 의지를 담은 Q50 오 루즈는 지난 2월 국내 출시되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더 뉴 인피니티 Q50을 기반으로 탄생한 고성능 스포츠 세단이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