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령탑 가능성을 일축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가진 챔피언스리그 4강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난 여기 바이에른에 있고 2년을 더 머물 것"이라면서 "영국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해달라. 가능성이 없다(No chance)"고 일축했다.
맨유는 22일 시즌 내내 성적 부진으로 질타를 받아온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을 전격 경질하고 플레잉코치인 라이언 긱스를 임시 감독으로 임명했다.
네덜란드 명장 루이스 판 할 대표팀 감독이 가장 유력한 후임 감독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일부에서 뮌헨서 잘 나가는 과르디올라 감독을 후보에 올렸고 급기야 이날 기자회견에서 질문까지 나왔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가 지휘봉을 잡지 않고 있던 2년 전 알렉스 퍼거슨 감독 후임으로 맨유행이 거론됐다.
하지만 유프 하인케스의 뒤를 이어 바이에른 뮌헨을 맡았고 분데스리가 조기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4강 등 성공적인 첫 시즌을 보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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