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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사이트 G마켓이 올해 들어 최근(1월1일~4월20일)까지 장난감 구매 고객의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50세 이상 고객인 5060 세대의 구매량이 전 연령대 중 가장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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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로 보면 고가의 장난감일수록 5060세대의 구매량 증가폭이 두드러졌다. 가격이 5만~8만원대로 상대적으로 고가에 속하는 작동완구의 경우 50세 이상 고객의 구매량이 53%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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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이상의 고가제품이 많은 승용완구/자전거 역시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올들어 전체 승용완구 판매가 15% 증가한 가운데 5060세대의 구매량은 지난해 대비 55%로 성장폭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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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카 선물로 장난감을 구매하는 20대에게 인기가 높은 품목은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캐릭터 카드(딱지)로, 전년 대비 구매가 111% 증가했다. 점토/공작놀이 역시 전년 대비 35% 늘어났다. 이외 품목은 대부분 감소 수치를 보였다. 반면 50대 이상은 전 품목에 걸쳐 전년에 비해 구매량이 늘어 대조를 보였다.
한편 G마켓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다양한 장난감 관련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