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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은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멜버른 빅토리(호주)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최종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18분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상대 선수와 경합 도중 넘어졌고 왼쪽 무릎을 부여 잡았다. 김남일은 치료를 받은 뒤 다시 그라운드에 투입됐지만 2분 만에 교체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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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 중 다행은 앞으로의 일정이다. 전북은 5월 중순에 시작되는 월드컵 휴식기까지 리그 3경기(경남, 수원, 인천)와 포항과의 ACL 16강 1,2차전, FA컵 32강전만을 남겨두고 있다. 그나마 16강 일정으로 수원전(5월 3일)이나 인천전(5월 10일) 중 한 경기가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 클래식은 월드컵 휴식기를 마치고 7월 5일 재개된다. 진단대로라면 김남일은 7월에 정상적으로 복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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