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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지만원이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사이트 시스템클럽에 올린 글에 대해 신고가 접수돼 내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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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만원은 22일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사이트 '시스템클럽'에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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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무능한 박근혜 퇴진'과 아울러 국가를 전복하기 위한 봉기가 바로 북한의 코앞에서 벌어질 모양"이라며 "시체장사에 한두 번 당해봤는가? 세월호 참사는 이를 위한 거대한 불쏘시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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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발언에 네티즌들은 "지만원 발언, 경찰 내사 들어갔네", "지만원 발언, 누군지 신고 잘했다", "지만원 발언, 결국 경찰 조사 받나?", "지만원 발언, 시체장사 희생자와 유가족들 모욕 발언 맞다", "지만원 발언, 결국 모욕죄 혐의 적용되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