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3일 KBS는 "청해진 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은 속칭 구원파로 불리는 기독교복음침례회 핵심 인물이다. 세월호 이준석 선장을 비롯해 청해진 해운 직원 상당수도 이 종교 단체라는 증언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지난 1991년 7월 30일 경향신문은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구원파가 연예계에도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으며 이들과 세모(청해진해운 전신) 유병언 회장이 연계되어 있다"고 오대양 사건과 구원파, 세모 그룹의 관계를 집중보도했다.
Advertisement
구원파는 "죄를 깨닫기만 하면 구원받을 수 있고 한번 영혼의 구원을 받으면 육신은 자연히 구원된다"고 주장하는 단체. 대한예수교장로회는 1992년 총회에서 구원파를 이단으로 규정했다.
Advertisement
한편, 연예인 구원파 신도 소식에 누리꾼들은 "연예인 구원파 신도, 지금도 활동할까?", "연예인 구원파 신도, 이단으로 규정됐었네", "연예인 구원파 신도, 누구누구 있을까?", "연예인 구원파 신도,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