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홈구장 안필드 증축에 나선다.
리버풀은 24일(한국시각) 안필드 증축 계획을 발표했다. 전날 영국 현지 언론들이 안필드 증축 조감도를 바탕으로 관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리버풀이 안필드 메인스탠드 증축에 1억파운드(약 1747억원)를 들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리버풀은 기존 4만5000여명이었던 안필드의 수용 능력을 5만3500명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리버풀시에 증축 허가를 신청해놓은 상태다. 빠르면 2015년 초부터 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며, 2016년 여름 프리미어리그 개막에 맞춰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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