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한국아이스하키, 일본에 지며 디비전1 그룹B로 강등

by
Advertisement
한국 남자아이스하키가 결국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

Advertisement
변선욱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아이스하키는 24일 고양어울림누리에서 열린 2014년 세계남자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A 4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2대4로 지고 말았다.

1피리어드에 3골을 내준 것이 너무나 뼈아팠다. 한국은 1분 14초만에 일본의 우에노 히로키에게 골을 내주었다. 당황한 한국은 2분도 안되어 또 골을 내주었다. 1피리어드 3분 9초에 2번째 골을 내주었다. 무너지기 시작한 한국은 1피리어드 11분8초에 다시 한번 우에노에게 골을 내주고 말았다.

Advertisement
한국이 플레이가 나빴던 것도 아니다. 슈팅도 대등하게 끌고갔다. 하지만 결국 골결정력이 문제였다. 2피리어드에서 골을 뽑아내지 못한 한국은 3피리어드 종료를 35초 남기고 애런 켈러에게 쐐기골을 내주었다.

3피리어드 들어 한국은 공세에 나섰다. 1분15초만에 마이클 스위프트가 골을 넣으며 한 골을 따라잡았다. 3분25초 경에는 이돈구가 2선에서 중거리슈팅으로 골을 만들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한국은 계속 파상공세를 퍼부었지만 더 이상의 골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패배했다.

Advertisement
4연패를 당한 한국은 남은 우크라이나전 승패에 관계없이 꼴찌를 확정해 디비전1 그룹B로의 강등이 확정됐다.
고양=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