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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자이는 올시즌 '혜성'처럼 등장했다. 올시즌 자신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첫 선발 출전 경기인 선덜랜드전(2013년 10월 6일)에서 2골을 넣으며 스타탄생을 알렸다. 그의 활약이 도드라지자 여러 국가에서 그를 대표팀에 발탁하기 위해 탐냈다. 야누자이의 가족이 다국적 출신이기 때문이다. 야누자이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는 코소보-알바니아 출신, 조부모는 터키-세르비아 출신이다. 여기에 잉글랜드 대표팀까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FIFA 룰에 따르면 18세 생일이 지난 후 5년 이상 영국에 체류할 경우 귀화 선수로 국가대표 선발이 가능하다. 야누자이는 벨기에, 코소보, 알바니아, 터키, 세르비아 등 다양한 국적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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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