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경질로 어수선한 맨유다.
이런 가운데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마저 흔들리는 모습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5일(한국시각) '퍼거슨 감독이 맨유의 모예스 감독 경질 과정을 두고 적잖이 당황 중'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퍼거슨 감독은 모예스 감독 경질 이튿날 맨체스터에서 가진 자선 오찬 자리에서 이런 모습을 뚜렷하게 드러냈다'고 덧붙였다.
퍼거슨 감독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공식 은퇴하면서 맨유 선수단과 작별했다. 후임자로 추천한 게 모예스 감독이었다. 에버턴을 잘 이끌어왔던 모예스 감독에 대한 기대감은 컸다. 그러나 팀 장악에 실패하면서 부진을 거듭했고, 급기야 9개월 만에 맨유를 떠나는 신세가 됐다. 모예스 감독이 부진할 때마다 "나도 초창기엔 마찬가지였다"고 두둔해 온 퍼거슨 감독 입장에선 맨유 수뇌부의 모예스 경질 과정에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