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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의 첫 발작은 대부분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갑자기 짧은 시간에 극도의 불안이나 공포를 느끼게 되는 상태를 공황장애라고 칭한다. 불안, 가슴 답답함, 가슴 두근거림, 통증, 숨이 막히는 느낌 등 갑자기 발생했다가 서서히 없어지는 것이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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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공황장애의 원인은 크게 심리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심리적 요인은 심각한 스트레스나 과로 등으로 인한 뇌에서 오작동을 일으켜 특별한 위협이나 외부의 요인 없이 불안 증상을 느끼게 된다. 유전적 요인은 아직 확실한 정답은 없지만 가장 근접하게는 공황장애의 환자의 주위 가족들에게서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확률이 평범한 가정에 비해 약 6배 정도가 높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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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공포, 강박,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대개 만성적인 경과를 밟으면서 점차 심해 지게 되는데 불안이 증가하고 공포 상황에 대한 기피증도 심해지면서 일상적인 행동에 제약을 받으며 술을 통해 이를 해결 하려 하다 알코올중독증과 같은 물질 남용에 이르면서 더 많은 증상들이 함께 동반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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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서일석 박사는 (부산 서면 서일석신경정신과의원) "공황장애라고 하여 모두 심각한 것은 아니다. 증상이 심할 수도 있는 반면 절반 가량은 증상이 가벼워 생활에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게 되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고 계속 미루다 보면 흔히 우울증이 동반 되며, 자살의 위험도도 있다" 고 설명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