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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은 풍진고 아이스하키부의 최전방 공격수였으나 우여곡절 끝 형을 대신해 국내 굴지 기업 본부장으로 입사하게 되는 이민석 역을 맡았다고 알려져 '응답하라 1997' 이후의 드라마 활약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이후 민석의 형인 이형석 역까지 1인 2역을 소화하게 될 것으로 확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하나는 극중 민석(서인국 역)이 다니게 될 회사의 비정규직 여사원 정수영 역을 맡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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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민석의 주무대가 될 굴지 기업의 기획개발팀 직원으로는 개성파 배우 최필립과 천이슬이 낙점돼 민석의 아슬아슬한 회사 생활의 긴장감을 배가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최필립은 회사 내 가늘고 긴 생명줄에 연명하지만 사건사고의 발단이 되는 주요인물인 박흥배 대리 역으로, 요염한 매력으로 개성있는 연기를 펼쳐왔던 천이슬은 쇼핑 중독에 빠진 푼수과의 윤도지 사원 역으로 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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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 '똑바로 살아라'를 집필한 양희승 작가과 하이킥 시리즈 작업에 참여했던 조성희 작가가 극본을 맡아 시트콤보다 더욱 재미있는 강렬한 캐릭터의 향연으로 재미를 더하게 되며, 정을영 감독과 함께 웰메이드 작품을 제작해왔던 윤제원 프로듀서가 연출을 맡아 유쾌하면서도 짜임새 있는 드라마의 탄생을 알릴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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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