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MC 강호동이 세월호 피해 학생 및 교사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강호동이 예전부터 KBS2 '1박2일' '우리동네 예체능', SBS '스타킹' 등 시청자들과 직접 만나는 프로그램을 많이 진행했고 또 그런 프로그램을 좋아했다. 그러면서 어린이들에 대한 애정이 깊었다. 또 아들을 키우는 아빠의 입장에서도 이번 세월호 참사에 굉장히 마음아파 하고 있다고 들었다. 그래서 단원고등학교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강호동의 성금은 세월호 사태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과 교사들의 재활과 치료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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