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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의 해 '베테랑' 김정환의 상승세는 눈부시다. 2월 이후 출전하는 국제대회마다 결승에 오르며, 베테랑의 물오른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월 비야데마드리드 금메달, 3월 헝가리 부다페스트그랑프리 금메달, 러시아 모스크바사브르월드컵 은메달에 이어 나서는 대회마다 1~2위에 오르며 최고의 시즌을 구가하고 있다. 릴레이 메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생애 최고 랭킹인 세계4위를 찍었다. 체격조건이 월등한 전통의 강호, 러시아 헝가리 이탈리아 등 유럽 강호들 틈바구니에서 '펜싱 2강' 코리아의 자존심을 오롯이 지켜내고 있다. 인천아시안게임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영지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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