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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이색(박지일) 세력과 이성계(유동근) 세력의 대립과 최영(서인석)이 참형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영은 "권세를 탐하였다고. 나 최영, 이 자리에서 다짐을 하겠소이다. 내 평생 단 한순간이라도 사사로운 욕심을 품었다면 내 무덤에서 풀이 자랄 것이로되,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도 없었다면, 풀이 나지 않을 것이외다. 다들 똑똑히 들어두시요"라며 당당하게 최후를 맞이했다. 또 이성계는 처형 전 최영을 만나 한때 존경했던 이의 마지막을 배웅하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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