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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개막전에서 중국팀에 1-2로 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알렸던 한국은, 26일 제2국에서 일본(셰이민 6단-아오키 기쿠요 8단-오쿠다 아야 3단)에 3-0, 27일 최종국에서 대만에 2-1로 승리했지만 3전 전승을 거둔 중국에 밀리며 준우승에 그쳤다. 1승 2패를 한 일본이 3위에 올랐고, 3전 전패의 대만은 최하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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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의 김혜민 7단과 최정 4단, 오정아 2단은 모두 2승 1패씩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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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전 직후 열린 시상식에서 우승팀 중국은 20만 위안(약 3300만원)의 우승 상금을, 준우승한 한국은 10만 위안(1650만원), 일본과 대만은 각각 5만 위안(약 83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