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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은 "대본을 볼 때 시나리오와 느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메인 카피가 마음에 들었다. '내가 그토록 그리워했던 가족은 나의 심장만을 원했다'는 게 뭉클하면서도 탁 채는 느낌이 있어서 좋았다. 뭔가 울컥하면서 드라마 내용을 보기 전에 어떤 희로애락의 그래프가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더 관심있게 봤던 것 같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만큼 시나리오가 잘 돼있는 것 같다. 어떻게 내가 변해갈지가 궁금할 정도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의 복수는 내 심장을 가져갈 사람들에 대한 복수다. 거기에다 평생 가족을 그리워했던 사람에게서 유일하게 가진 심장을 가져가려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차이가 있는 것 같다. 밝은 분위기에서 복수로 가는 과정은 같겠지만 위치적인 면이나 건드리는 시각적인 면에서 다가오는 게 틀리기 때문에 디테일이나 여러가지가 많이 달라질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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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