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 날을 앞두고 선물용 완구나 문구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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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는 화려한 디자인과 색상보다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을 먼저 체크하는 게 필요하다. 특히 유아용 완구는 아직 손놀림이 정확하지 않고 사물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을 갖고 있는 유아가 사용하는 물건인 만큼 안전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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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마크는 제품의 외관은 물론 사용시의 기능과 유해성 고려하여 내구성, 견고함, 유해 화학물질, 잠재적인 위험까지 확인하는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적합한 제품만이 시중에 유통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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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은 "특히 해외 제품을 직접 구매할 경우 KC마크에 준하는 시험검사를 이뤄졌는지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몇 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의 중국산 제품의 도색 성분에서 납 성분이 과다하게 검출되면서 파장이 일어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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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은 완구를 구입할 경우 7가지 주의사항을 제시했다.
이어 완구를 관리하는 데에도 6가지 주의사항이 필요하다.
▲장난감이 파손돼 날카로운 부분이 있는지 등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안전하지 못한 것은 즉시 폐기 또는 수리해야 한다 ▲2. 3세 이하 유아의 경우 나이가 많은 형제자매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못하도록 관리한다 ▲장난감 뿐만 아니라 수납함도 안전한지 확인한다 ▲친환경 소재의 세척제를 활용해 장난감을 주기적으로 세척한다 ▲실내용 그네, 미끄럼틀을 사용할 때는 주변에 부딪혀 상해를 입을 수 있는 날카로운 시설이나 물건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장난감이 포장된 비닐은 구입 즉시 버려서 영유아가 이를 가지고 놀지 못 하도록 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