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최근 발생한 지도자의 선수 폭행과 관련, 선수의 권익을 보호하고 축구계 3대 악(惡)인 '승부조작, 폭행 및 폭언, 금품수수'를 근절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Advertisement
축구협회는 3대악 퇴출을 위한 첫 단계로 1000여개 협회 등록팀, 산하 연맹 및 16개 시도협회에 축구계 3대악 추방을 위한 협회의 강력한 의지를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지도자들의 물리적 폭력 및 언어 폭력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해 향후 개최되는 지도자 강습회 및 보수교육에서 관련 사항에 대해 철저하고 심화된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윤리위원회 산하의 축구 3대악 근절센터를 신설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암행감찰제도를 도입해 자정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지난달 개설한 대한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의 '온라인 신문고'도 확대 개편, 각종 비위 행위 신고 및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접수 받을 예정이다.
Advertisement
축구협회는 지난해 '비전 해트트릭 2033'을 마련하며 축구 3대악 추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그 일환으로 윤리위원회를 신설했고, 올해부터 '리스펙트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2.[공식발표] "월드컵 퇴출할 나라는 미국" 이란축구협회, 트럼프 공개 저격..."누구도 우릴 배제할 수 없어"
- 3.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4.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
- 5."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