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퍼디낸드가 맨유 잔류 의사를 재차 밝혔다.
퍼디낸드는 28일(한국시각)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잔류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맨유에서 계속 뛰고 싶다"고 말했다. 퍼디낸드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만료된다. 하지만 데이비드 모예스 전 감독과 불편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계약 타이밍을 놓쳤고, 현재에 이르렀다. 적지 않은 나이인 퍼디낸드의 기량 저하와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왔던 그의 무게감을 두고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올 시즌 맨유는 극도의 부진 속에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놓쳤고, 모예스 감독이 한 시즌을 채 끝내기도 전에 경질되는 사태를 맞이했다. 이럼에도 퍼디낸드는 맨유의 부활을 확신했다. 그는 "다음 시즌 누가 사령탑이 되든지 클럽의 목표는 우승이다. 우리는 25년 간 그렇게 해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홍현희, 60→49kg 빼더니…아들 자전거도 거뜬한 '슬림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