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탤벗 노란리본'
가수 코니탤벗이 세월호 침몰 사고를 애도했다.
27일 코니탤벗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연장 대기실에서 노란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코니탤벗은 이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코니와 친구들의 행복한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내한공연을 진행했다.
그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악기와 마이크 등의 소품에 '노란리본'을 달아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애도의 뜻을 밝혀 국내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또한 이날 공연에서 코니탤벗은 세월호 참사 소식을 듣고 온 가족이 눈물을 흘렸다는 이야기와 함께 애도의 말을 전했으며, 공연에 앞서 수익금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코니탤벗은 앞서 23일 오산 공연, 27일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코니 탤벗은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 준우승자이며, 2008년 첫 번째 내한 공연과 SBS '스타킹'에서 맑은 목소리로 가창력을 뽐내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한편, 코니탤벗 노란리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코니탤벗 노란리본, 마음도 너무 착해", "코니탤벗 노란리본, 나까지 눈물 나", "코니탤벗 노란리본, 진실된 마음이 느껴져", "코니탤벗 노란리본, 너무 기특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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