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동영상
'리버풀의 심장' 스티븐 제라드(35)가 소속팀 리버풀의 24년만의 우승 도전에 재를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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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리버풀의 패인은 전반 추가시간에 제라드의 실수로 내준 선제골이었다. 수비 최후방에서 마마두 사코로부터 패스를 받으려던 제라드는 그대로 미끄러졌고, 이 실수를 틈타 골키퍼와의 1-1 찬스를 맞은 첼시의 뎀바 바는 여유있게 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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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결정적인 실수를 저지른 사람이 다름 아닌 제라드인 만큼 리버풀 팬들도 감히 비난하지 못하고 있다. 가장 속상한 사람은 다름 아닌 '리버풀의 심장' 제라드이기 때문. 제라드는 실수 직후 눈물을 글썽거리는가 하면, 이후 수차례 중거리슛을 시도하는 등 그야말로 불꽃 같은 투지를 보였다. 하지만 첼시의 수비벽에 막혀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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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동영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라드 동영상, 제라드 어쩌다 저런 실수를 했지", "제라드 동영상, 가장 제라드답지 않은 실수를 했네 ", "제라드 동영상 보니 이제 에버튼만 믿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