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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은 MBC 새 월화특별기획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최정규)에서 밑바닥 3류 인생을 살아가는 허영달로 분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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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의 김재중은 홀로 거친 인생을 견뎌온 허영달의 내면을 표현했다. 어스름한 노을을 배경으로 술병을 잡고 노래를 부르는 김재중. 그의 눈에는 눈물이 맺혔고, 쓸쓸한 목소리는 산을 타고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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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변신에 대해서는 "인간적으로 보면 나와 닮은 점이 많아 오히려 연기하기 편하다"고 말했다. 또 "전작에서 보여준 인물들의 캐릭터는 나와 전혀 달라 오히려 그것이 변신이었다"며 "단순무식해 보여도, 영달에겐 꿈이 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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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트라이앵글'은 부모님을 잃고 뿔뿔이 흩어진 삼형제가 성인이 돼 핏줄의 운명으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인생과 사랑을 그릴 대형 멜로드라마다. 다음달 5일 '기황후'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