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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희망학교' 완공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29일 이병선 기업커뮤니케이션본부 이사와 기아대책 박재범 본부장, 볼드만 군수, 지역 주민 및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완공식이 열렸다. 이 날 완공식은 현판 제막식, 학생들의 다양한 축하 공연과 함께 흥겨운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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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다음은 볼드만 지역에 교실 5개, 도서실, PC실, 화장실 등을 포함한 3층 규모의 초등학교 건물을 신축했으며,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건축비와 결연후원 등 총2억 9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음은 이번 '지구촌 희망학교' 개교가 지역사회의 교육에 대한 열망에 부응하고, 아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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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선 다음 기업커뮤니케이션 본부 이사는 "인도 볼드만 어린이들이 '지구촌 희망학교'를 통해 어려운 교육 환경 속에서도 간직하고 있던 소중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다음은 이번에 완공된 제 9호 '지구촌 희망학교' 학생들과 지속적으로 교류를 확대하여 상호간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나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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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타지키스탄, 캄보디아, 네팔,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필리핀, 라오스 등에 차례로 학교를 건립하고 학생들을 후원해왔으며, 올해는 미얀마에 제 10호 '지구촌 희망학교'를 지을 예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